리뷰
심채경 박사 10점 만점의 10점
심채경이 사랑하는 인간, 심채경 알쓸인잡의 뉴페이스, 바로 심채경 천문학자 박사님. 동그란 얼굴에 웃는 얼굴이 말간 느낌이 참 깨끗하다란 첫인상이었습니가. 그리고 눈웃음이 사르르 짓는 얼굴이 참 예쁜 분입니다. 첫 회차에 미미아웅에 대한 이야기 할 때 조근조근, 차근차근 영화화하고 싶은 인물에 대한 스토리를 들려줄 때도 참 말씀 예쁘게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 두번째 알쓸인잡에서 우리가 사랑하는 인간에 대한 제작진이 주어진 주제에 되러 질문을 던졌다는 말에 고개가 끄덕하게 되었어요. 저도 아직 나 자신을 모르겠고, 아직도 찾는 여정인 것 같거든요.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좋다 심채경 박사는 사랑하는 인간, 자신을 이야기했습니다. 박사님이 이야기하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의미에 대해서 천천히 ..
2022. 12. 1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