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뷰
산타클로스 기원 김상욱 과학자 알쓸인잡
산타클로스 기적의 인물 알쓸인잡. 매주 금요일 본방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. 알쓸인잡 4회 : 기적을 만든 인간 이 주제가 던져졌을 때 역시 이과 두 과학자분들은 어떤 기준의 기적을 말하는가?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. 심채경 박사님과 김상욱 박사님 두 분의 대화를 보면서 나는 철저한 문과였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. 😉 과거에는 기적이란 의미가 신의 영역이었고,종교로 해석이 되는 영역이었다면 현대에서의 기적은 미라클모닝부터 기적의 공부법 등 다양하게 해석되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. 기적의 의미가 현대에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되었다고 해요. 어디서부터 기적인가?라는 기준은 인간이 정한 것. 오프닝에서 산타클로스의 이동거리를 계산했던 김상욱 박사님.지구 지름 6,400km 인 걸 알면 쉽다고.. ..
2022. 12. 23.